브라질 모델 자나이나 프라제레스, 미국 입국 과정에서 심문 받아


 브라질 모델 자나이나 프라제레스, 

미국 입국 과정에서 심문 받아





브라질 출신의 모델이자 인플루언서인 자나이나 프라제레스(35)가 최근 미국 입국 과정에서 여권 사진과 실제 얼굴이 달라 공항에서 심문을 받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프라제레스는 브라질에서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중 공항에서 제지를 당했으며, 입국 심사관들이 여권 사진과 실제 얼굴이 차이가 난다고 판단해 그녀를 심문했다고 밝혔다. 그녀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약 40분 동안 심문을 받았으며, 이후 신원 확인이 완료된 후 입국을 허가받았다.





프라제레스는 이번 사건에 대해 "여권 사진이 몇 년 전 것이어서 지금과 다소 차이가 있었던 것 같다"며 "입국 심사관들이 신중하게 확인하는 것은 이해하지만 당황스러웠다"고 전했다.

최근 성형 수술 및 메이크업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신분 확인 과정에서 이와 같은 혼란이 발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여권 사진을 갱신할 때 최신 모습과 유사한 사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한편, 프라제레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건을 언급하며 "여권 사진을 최신으로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팔로워들에게도 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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